해건한의원海乾

마음과 신경의 병, 체질에서부터 살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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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으로 보는 체질

체형보다 먼저,
타고난 성정을 봅니다

해건한의원에서는 체형이나 얼굴형보다 타고난 성정을 먼저 봅니다. 간단하게 두 단계로 짚어 보실 수 있습니다.

1나는 어느 쪽에 가까운가요?

이성적인 쪽

일을 할 때 계획을 세우고 순서대로 해 나가는 게 편합니다. 판단할 때도 객관적인 근거를 먼저 찾는 편입니다.

정서적인 쪽

정이 많고 감정이 풍부합니다. 무언가를 할 때 계획보다 내 느낌과 감각을 더 믿는 편입니다.

2사람을 사귀는 방식과 변화를 대하는 태도는 어떤가요?

소음인

내성적인 편이라 소수와 깊게 사귑니다. 새로운 시도보다 안정을 택하고, 주어진 자리에 충실하려고 합니다.

태음인

사람 관계를 가장 중요하게 여깁니다. 외향적이라 넓고 다양하게 사귀고, 새로운 시도를 즐기며 일의 규모도 크게 잡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양인

내성적인 면과 외향적인 면이 함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마음과 바람을 살피고 들어주려 하고, 서로 마음을 모아 조화를 이루고 싶어 합니다.

태양인

내성적인 면과 외향적인 면이 함께 있습니다. 꾸밈이나 억지스러운 것을 싫어하고, 순리대로 살아가려는 순수한 면이 있습니다.

두 단계를 합치면 이성적 소음인, 정서적 태음인처럼 여덟 가지로 나뉩니다.

이것은 가장 기본적인 틀이라 환경이나 직업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해건한의원에서는 이런 성향이 유전자처럼 어느 정도 타고나는 것이고, 장부의 강약을 보여 주는 단서라고 봅니다. 그래서 처방할 때도 참고하고, 체질에 맞춰 장부의 강약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처방합니다.

스스로 어디에 가까운 것 같은지 진료 때 말씀해 주시면 체질을 감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최종 감별은 진료실에서 여러 가지를 함께 살펴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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