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건한의원海乾

마음과 신경의 병, 체질에서부터 살핍니다

T. 02-3448-1277

첫 화면 · 진료과목 · 알콜중독

알콜중독, 결심만으로 끊기 어려운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수없이 무너지는 경험 속에서 얼마나 괴로워하고 자책하셨을까요.

술을 끊기 어려운 건 결코 의지가 약해서가 아닙니다.

반복된 음주는 뇌와 신경계에 변화를 남길 수 있어, 의지만 강요하는 것은 가혹한 일입니다.

이제 자책의 굴레에서 벗어나, 술을 다스릴 수 있는 몸과 뇌를 차근차근 만들어 가세요.

잃어버렸던 당신의 모습을 되찾아 가는 과정, 곁에서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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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콜중독의 원인에 대한 해건한의원의 설명 그림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이야기

본인도, 곁의 가족도 지쳐서 오십니다

  • 오늘은 딱 두 잔만 하자고 나가는데, 정신을 차려 보면 늘 마지막 가게예요.한번 시작하면 멈추기 어려운 분
  • 술을 안 마신 밤에는 잠이 안 와요. 그래서 또 한 잔을 따르게 돼요.술 없이 잠들기 어려운 분
  • 어젯밤 일이 하나도 기억나지 않아요. 통화 기록을 열어 보기가 무서워요.기억이 자주 끊기는 분
  • 남편이 술만 마시면 다른 사람이 돼요. 다음 날엔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굴고요.곁에서 지켜봐 온 배우자
  • 이번엔 진짜 끊겠다는 말을 몇 번이나 들었는지 몰라요. 이제는 믿기가 어려워요.약속에 지친 가족

1 · 해건한의원은 이렇게 봅니다

왜 술을 멈출 수 없을까요

“왜 나는 술을 조절하기 어려울까요?”

흔히 스트레스나 주변 환경이 음주 문제의 주된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해건한의원은 그 바탕에 타고난 신경계의 체질적 취약성이 있다고 봅니다.

같은 스트레스를 받아도 술에 기대게 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는 것은 사람마다 다른 신경계의 조건과 관련이 있습니다. 취약성이 클수록 작은 스트레스에도 술에 의존하기 쉽고 조절력을 잃기 쉬울 수 있습니다.

술을 줄이려는 노력만큼, 술에 기대기 쉬운 신경계의 체질적 취약성을 보완해 주는 일도 치료에서 중요하게 봅니다. 알콜 문제의 치료는 스스로를 탓하는 데서 벗어날 때 시작됩니다.

체질적 취약성은 이렇게 자리 잡는다고 봅니다

  • 유전부모에게서 물려받은 신경계의 기질
  • 임신기의 환경배 속에서 지내는 동안 받은 영향
  • 어린 시절의 환경자라면서 겪은 일과 돌봄의 환경

술에 기대기 쉬운 신경계의 조건도 이 세 가지가 함께 영향을 주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니 지금의 음주를 혼자의 의지 탓으로만 돌릴 일은 아닙니다.

뇌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나요?

여기에 반복된 음주가 더해지면 뇌의 기능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욕구와 충동을 느끼는 변연계 중심의 보상회로는 과민해지고, 이성과 절제를 맡아 브레이크 역할을 하는 전전두피질의 기능은 떨어지면서, 의지만으로는 술을 멈추기 어려운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술을 찾는 회로와 멈추게 하는 브레이크

뇌에는 욕구와 충동을 느끼는 곳과, 그것을 이성으로 누르는 곳이 함께 있습니다. 둘의 균형이 기울면 마음먹은 대로 술이 조절되지 않습니다.

  • 보상회로변연계를 중심으로 한 욕구의 회로

    즐거움과 보상을 느끼고 그것을 다시 찾게 만드는 곳입니다. 맛있는 음식이나 칭찬에도 반응하는, 원래는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회로입니다.

  • 전전두피질이성과 절제의 브레이크

    지금 더 마시면 내일 어떻게 될지 따져 보고 멈추게 하는 곳입니다. 술 생각이 올라와도 오늘은 여기까지라고 붙잡아 주는 역할을 합니다.

  • 어느 쪽이 더 기울었나의존형과 폭음형

    거의 매일 술 생각이 나는 의존형은 욕구 쪽이, 자주 마시지는 않아도 한 번 시작하면 끝까지 가는 폭음형은 브레이크 쪽이 더 기울면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2 · 치료

조절하는 힘의 바탕을 보완하는 치료

해건한의원의 치료는 그 신경계의 체질적 취약성을 보완하는 데 중심을 둡니다. 체질에 맞는 한약으로 신경계가 욕구와 충동을 스스로 다스릴 수 있는 바탕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치료는 두 방향으로 갑니다.

하나는 과민해진 보상회로를 안정시키는 방향입니다. 알콜 문제가 있으면 보상회로가 민감해져 술에서 오는 쾌감을 더 크게 느끼고, 그만큼 술 생각이 커지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건뇌탕은 이 변연계의 안정을 돕는 방향으로 처방합니다.

다른 하나는 스스로 멈추는 힘을 돕는 방향입니다. 술 생각이 들어도 이성적으로 멈출 수 있게 하는 것은 전전두피질이어서, 체질에 맞는 한약으로 이 조절 기능을 돕는 데 힘을 둡니다. 한 번 마시면 많이 마시게 되는 폭음형이라면 이 부분을 더 중요하게 봅니다.

신경계의 취약성을 보완하는 치료 설명 그림
  • 사상의학 체질 감별

    술을 찾는 모습이 같아 보여도 타고난 몸의 바탕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체질을 먼저 감별하고 나서 약재를 고릅니다.

  • 건뇌탕, 두 방향을 함께

    해건한의원의 처방 건뇌탕을 바탕으로 체질에 맞춰 짓습니다. 의존형인지 폭음형인지에 따라 보상회로 쪽과 브레이크 쪽 가운데 어디에 더 무게를 둘지가 달라집니다.

  • 발효한약, 지친 속까지

    오래 마신 술은 위와 장에도 부담을 남깁니다. 해건한의원은 장과 뇌가 서로 이어져 영향을 주고받는다는 점에 주목해, 발효한약으로 장내 환경도 같이 돌봅니다.

진료는 이렇게 이어집니다

  1. 충분히 듣는 첫 진료증상이 시작된 때와 상황, 잠과 소화, 드시는 약까지 다 말씀하실 때까지 듣습니다.
  2. 사상의학 체질 감별체질과 장부의 강약, 신경계가 약한 자리를 살펴 처방의 방향을 정합니다.
  3. 체질에 맞춘 처방건뇌탕을 바탕으로 그 사람에게 맞게 짓고, 필요하면 발효한약으로 장의 상태도 살핍니다.
  4. 보름마다 전화 상담치료 중의 변화를 여쭙고, 처방은 다음 진료에서 함께 살핍니다.

3 · 증상

매일 마시지 않는데도 알콜 문제일 수 있을까요?

알콜 문제는 마시는 횟수나 양만으로 가려지지 않습니다. 욕구와 충동을 느끼는 변연계 중심의 보상회로가 과민해지면 술에서 오는 쾌감을 보통 사람보다 크게 느끼기 쉽고, 이성과 절제의 브레이크인 전전두피질의 기능이 떨어지면 술 생각이 올라와도 붙잡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그 변화는 마시는 모습뿐 아니라 생각과 감정, 행동에도 함께 드러납니다.

본인은 아직 괜찮다고 느끼는데 가족이 먼저 알아차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억력과 판단력이 떨어지는 변화는 본인이 느끼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같은 음주 문제라도 취약한 자리가 사람마다 달라, 술 문제가 드러나는 모습도 사람마다 다릅니다.

의존형과 폭음형, 어느 쪽에 가까운가요

욕구의 회로가 더 기울었는지, 멈추게 하는 브레이크가 더 약해졌는지에 따라 술 문제의 모습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의존형

    술 생각을 절제하지 못하고 거의 매일 마시게 됩니다. 보상회로가 민감해져 술에서 오는 쾌감을 크게 느끼면서 갈망감이 커지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마시지 않은 날에는 불안하고 잠들기 어려워 다시 술을 찾게 되기도 합니다.

  • 폭음형

    마시는 횟수는 많지 않아도 한 번 마시면 많은 양을 마시고, 블랙아웃이 잦습니다. 술 생각이 올라온 뒤 멈추게 하는 전전두피질의 브레이크가 약해지면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매일 마시지 않으니 알콜 문제라고 인지하지 못하는 분도 있는데, 술자리 뒤의 감정이나 행동 문제가 가족에게 큰 상처를 남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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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양상

보상회로는 과민해지고 브레이크는 약해지면서 마시는 모습 자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마시면 양이 많아지고 멈추기 어렵다

    처음 마음먹은 양에서 멈추지 못하고 말과 행동, 감정까지 다스리기 어려워집니다. 술이 들어갈수록 브레이크 역할을 하는 전전두피질의 기능이 더 떨어지면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블랙아웃

    다음 날 전날 일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을 마셨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기억력과 판단력에도 부담이 될 수 있고, 오래 이어진 과음은 알코올성 치매와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가볍게 넘기지 않고 진료에서 함께 이야기 나누시길 권합니다.

  • 혼자 마시는 날이 늘어남

    사람들과 어울리려고 마시던 술이 혼자 마시는 술로 바뀝니다. 술 생각을 누르기 어려워지면서 자리와 상관없이 마시게 되는 것과 관련이 있고, 주변이 알아차리기 어려워 한참 뒤에야 드러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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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단 증상

    술을 마시지 않으면 불안감, 구토, 발열, 심장 두근거림, 손떨림, 식은땀 같은 증상이 사람마다 다양한 양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반복된 음주에 맞춰져 있던 신경계가 술이 빠지면서 흔들리는 것과 관련이 있고, 이 불편을 피하려고 다시 마시게 되는 고리가 생기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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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이 상해도 마심

    간이나 위장에 병이 있다는 걸 알면서도 술을 놓지 못하고, 마신 뒤 컨디션이 돌아오는 데 점점 오래 걸립니다. 결과를 따져 보고 멈추게 하는 판단이 술 생각을 이기지 못하면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사고 · 정서 · 행동 문제

판단과 감정을 다스리는 전전두피질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생각과 감정, 행동에도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부정과 합리화

    술 때문에 생긴 일을 인정하지 않고, 스트레스나 기쁜 일, 경조사, 약속을 모두 마실 이유로 삼습니다. 원인을 남에게, 특히 배우자에게 돌리기도 합니다. 판단과 절제를 맡은 전전두피질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조절하고 있다고 느끼지만 되지 않음

    스스로는 조절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되지 않습니다. 죄책감을 느끼면서도 결국 술 앞에서 무너지고, 다시는 안 마시겠다는 약속이 되풀이됩니다.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멈추게 하는 브레이크가 약해진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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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억력 · 판단력 저하

    기억력과 사고력, 판단력이 떨어지는데 본인은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오랜 과음은 뇌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기억력 저하가 뚜렷하다면 신경과나 정신건강의학과 검사를 먼저 받아 보시길 권합니다.

  • 감정 조절과 관계의 변화

    감정을 다스리는 브레이크가 약해지면서 술과 관련해 화를 잘 내고 말과 행동이 공격적으로 바뀌며, 우울과 불안, 불면이 함께 오기 쉽습니다. 거짓말이 잦아지거나 자신의 잘못을 마주하기 어려워지면서 가족, 친구와의 신뢰가 깨지기도 합니다.

의존형이든 폭음형이든 겉모습보다 중요한 것은 술을 스스로 조절하는 힘이 어느 정도 유지되고 있느냐입니다.

뇌가 보내는 위험 신호

해당하는 것을 눌러 보세요. 개수로 진단하는 것은 아니고, 진료 때 함께 이야기 나눌 출발점입니다.

마시는 모습

생각 · 감정 ·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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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알콜중독의 핵심 증상은 음주에 대한 조절능력입니다. 스스로 느끼는 조절과 실제로 되는 정도가 같은지를 진료에서 가장 먼저 함께 살핍니다.

먼저 확인하실 것

오래 많이 마시다 갑자기 끊으면 손떨림, 식은땀, 환각 같은 금단 증상이 올 수 있습니다. 끊기 전에 꼭 상담하시고, 필요하면 정신건강의학과와 함께 계획을 세우세요.

4 · 생활에서

치료와 함께 생활에서 해 볼 수 있는 것

치료와 함께 생활에서 해 볼 수 있는 것들입니다. 한 번에 다 바꾸려 하지 말고 할 수 있는 것 하나부터 시작해 보세요.

  • 술 생각이 드는 때 알아 두기

    하루 중 술 생각이 가장 강한 시간과 그때의 기분을 짧게 적어 두세요. 퇴근길인지, 혼자 남은 밤인지 알게 되면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미리 정할 수 있습니다.

  • 집에 술을 두지 않기

    눈에 보이고 손이 닿는 곳에 술이 있으면 참기가 훨씬 어렵습니다. 사 두는 습관부터 줄여 보세요.

  • 비는 시간에 할 일 정해 두기

    마시던 시간이 비면 그 빈자리가 크게 느껴집니다. 따뜻한 차, 샤워, 짧은 산책처럼 그 시간에 할 일을 하나 정해 두세요.

  • 다른 약으로 잠을 대신하지 않기

    술 없이 잠들기 어렵다고 처방받지 않은 수면제나 안정제에 기대면 또 다른 의존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잠 문제는 진료 때 따로 말씀해 주세요.

  • 가족과는 작은 약속부터

    다시는 안 마신다는 큰 다짐 대신 이번 주에 지킬 수 있는 만큼만 약속하세요. 지키지 못한 날이 있으면 탓하기에 앞서 무엇이 계기였는지 함께 짚어 보세요.

5 · 자주 묻는 질문

궁금하신 것들

치료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치료 기간은 사람마다 달라 미리 약속드리기 어렵습니다. 보통 3~6개월을 한 단위로 경과를 살피며 이어 가고, 이어진 기간과 지금의 생활에 따라 첫 진료에서 함께 정합니다.

음주 기간이 길었거나, 지금 겪는 스트레스가 크거나, 생활 관리가 어려운 상황이거나, 양약을 오래 드셔 왔거나 불안·우울이 깊다면 6개월 이상, 길게는 1년 넘게 이어 가기도 합니다. 술을 끊거나 조절이 된 뒤에도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관리 차원의 치료를 이어 가는 분도 계십니다.

다시 마시게 되면 어떻게 하나요?

알콜 문제에서 정말 중요한 것은 치료와 관리를 꾸준히 이어 갈 수 있느냐입니다. 현실적으로 한 번의 치료로 술을 영원히 끊기는 쉽지 않습니다.

해건한의원은 체질에 맞춘 한약으로 술 때문에 약해진 신경계의 취약성을 보완해, 뇌와 신경이 안정을 찾아가도록 돕는 방향으로 치료합니다.

중간에 다시 술에 손을 대더라도 낙담하지 마세요. 그때부터 다시 이어 가면 됩니다. 당장 술을 안 마시는 것으로 끝이 아니라, 흔들려도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해 나가는 것까지가 치료입니다.

갑자기 끊어도 괜찮을까요?

오래 많이 마시다 갑자기 끊으면 손떨림, 식은땀, 심한 불안, 환각 같은 금단 증상이 올 수 있고 경련이 오기도 합니다.

이런 증상이 이미 나타났거나 경련이 있었다면 상담 예약을 기다리지 말고 119나 응급실을 먼저 찾으세요. 아직 증상이 없더라도 매일 많이 마셔 온 분은 혼자 끊기보다 정신건강의학과나 저희와 먼저 상담하고 계획을 세운 뒤에 시작하세요.

필름이 자주 끊기는데 괜찮을까요?

블랙아웃은 짧은 시간에 많이 마셨다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기억력과 판단력에도 부담이 될 수 있고, 오래 이어진 과음은 알코올성 치매와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가볍게 넘기지 않고 이야기 나누시길 권합니다.

기억력 저하가 뚜렷하다면 신경과나 정신건강의학과 검사를 먼저 받아 보세요. 술을 줄이는 일도 갑자기 혼자 하기보다, 계획을 세워 진행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병원에서 받은 약이 있는데 한약을 같이 먹어도 되나요?

함께 드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금주를 돕는 약이나 수면제, 안정제를 드시고 있다면 이름을 모두 알려 주세요. 그 약들을 보고 처방을 정합니다.

드시던 약은 임의로 줄이거나 끊지 마시고, 처방한 담당 의사와 먼저 이야기해 주세요.

본인이 오기 싫어하는데 가족이 먼저 상담해도 되나요?

가족분이 먼저 오셔도 됩니다. 실제로 가족이 먼저 알아보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술 이야기를 어떻게 꺼낼지, 집에서 어떤 말은 피하는 게 좋을지부터 함께 이야기 나눕니다.

다만 체질 감별과 처방은 본인을 직접 뵙고 합니다.

술을 줄이려 했던 시간부터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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