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건한의원海乾

마음과 신경의 병, 체질에서부터 살핍니다

T. 02-3448-1277

첫 화면 · 진료과목 · 공황장애

공황장애, 피하는 곳이 하나씩 늘어나고 있다면

“숨이 안 쉬어져서, 정말 이러다 죽는구나 싶었어요.”

몇 분 만에 지나간 발작보다 그 뒤로 이어진 날들이 더 길고 무거우셨을 겁니다.

또 올까 봐 미리 긴장하고, 갈 수 있는 곳을 하나씩 지워 온 시간. 마음이 약해서 생긴 일이 아닙니다.

몸의 경보가 너무 쉽게 울리는 그 바탕부터, 해건한의원이 함께 살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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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의 원인에 대한 해건한의원의 설명 그림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이야기

발작보다, 그 뒤의 날들이 더 힘들다고 하십니다

  • 마트 계산대 줄에 서 있다가 갑자기 심장이 터질 것 같았어요. 응급실에 갔더니 다 정상이래요.처음 발작을 겪은 분
  • 발작은 몇 달째 없는데, 또 올까 봐 하루에도 몇 번씩 맥박을 재고 있어요.예기불안이 큰 분
  • 지하철을 못 타서 반년째 택시로 출근해요. 엘리베이터도 혼자서는 못 타고요.피하는 곳이 늘어난 분
  • 머리로는 괜찮다는 걸 아는데, 몸이 먼저 놀라서 말을 안 들어요.알면서도 몸이 먼저 반응하는 분
  • 혼자 있다가 그러면 어쩌나 싶어서, 가족이 외출할 때마다 불안해요.혼자 있는 시간이 두려운 분

1 · 해건한의원은 이렇게 봅니다

경보가 쉽게 켜지는 신경계, 그 바탕에 체질이 있습니다

“왜 하필 나에게 공황장애가 왔을까요?”

이사, 승진, 출산, 가까운 사람과의 이별처럼 몸과 마음이 한꺼번에 바쁜 시기는 누구나 지납니다. 보통은 한동안 지치고 예민했다가 그 시기를 넘기며 제자리를 찾아요. 그런데 비슷한 스트레스를 겪고도 어떤 분에게는 그 무렵 첫 공황발작이 찾아오고, 그 뒤로 발작과 긴장이 이어집니다. 해건한의원에서는 이러한 차이의 바탕에 타고난 신경계의 체질적 취약성이 있다고 봅니다.

이런 바탕에서 여력이 떨어진 상태를 해건한의원은 신경계의 건전지가 닳았다고 표현합니다. 건전지가 충분할 때는 깜짝 놀라는 일이 있어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힘이 있지만, 과로와 수면 부족, 오래 이어진 긴장 속에서 여력이 떨어지면 작은 자극에도 몸이 비상 상황처럼 반응하고, 한번 올라간 긴장이 오래 지속될 수 있거든요.

그래서 공황장애를 치료할 때는 발작이 온 순간만 볼 것이 아니라, 경보가 쉽게 켜지는 이 체질적 바탕을 보완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체질적 취약성은 이렇게 자리 잡는다고 봅니다

  • 유전부모에게서 물려받은 신경계의 기질
  • 임신기의 환경배 속에서 지내는 동안 받은 영향
  • 어린 시절의 환경자라면서 겪은 일과 돌봄의 환경

이렇게 자리 잡은 결은 사람마다 경보가 켜지는 문턱이 다른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래서 첫 진료에서는 지금의 발작과 함께, 예전부터 긴장을 어떻게 겪어 오셨는지도 여쭙니다.

뇌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나요?

취약성이 있는 신경계에 큰 스트레스가 겹치면, 뇌에서는 위험을 알아차리는 편도체라는 불안센서가 쉽게 과열되고, 울린 경보를 확인하고 꺼 주는 전전두피질의 힘은 약해지면서 공황장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러면 계단을 오른 뒤의 두근거림이나 붐비는 곳의 답답함 같은 몸의 작은 변화까지 큰 위험으로 읽혀, 경보가 온몸으로 번지게 됩니다. 머리로는 괜찮다는 걸 알아도 몸이 먼저 놀라는 것도 이와 관련이 있습니다.

공황장애는 발작 하나로 끝나지 않습니다

공황장애를 겪는 분들의 하루를 들여다보면 세 겹이 차례로 쌓여 있기도 합니다.

  • 공황발작잘못 울리는 경보

    위험한 상황이 아닌데도 몸이 큰 위험 앞에 선 것처럼 반응합니다. 심장이 세게 뛰고 숨이 막히고 손발이 저리며, 대개 몇 분 안에 가장 심해졌다가 가라앉습니다.

  • 예기불안또 올까 하는 긴장

    발작이 없는 날에도 몸이 경계를 풀지 않습니다. 계단을 오르고 심장이 조금 빨라지기만 해도 그날의 신호로 읽고 다시 긴장하게 되죠.

  • 피하는 생활좁아지는 생활 반경

    발작이 났던 지하철이나 엘리베이터를 피하면 당장은 편합니다. 그런데 몸은 그곳을 위험한 곳으로 기억해서, 피하는 곳이 하나씩 늘어 갑니다.

2 · 치료

발작과 발작 사이, 몸의 바탕을 보완하는 치료

해건한의원의 치료는 그 신경계의 체질적 취약성을 보완하는 데 중심을 둡니다. 공황장애에서 한약은 발작 순간을 멈추는 약이라기보다, 발작과 발작 사이 몸의 바탕을 살피는 쪽에 가깝습니다. 쉽게 켜지는 경보와 한번 켜지면 잘 꺼지지 않는 긴장, 그 두 쪽이 안정을 찾아가도록 돕는 것이 목표예요.

같은 공황장애라도 몸에 드러나는 모양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가슴이 자주 두근거리고 얼굴로 열이 오르는 분, 숨이 막히는 느낌이 먼저 오는 분, 소화가 막히고 손발이 찬 분은 약재와 비율이 달라지죠. 그래서 사상의학으로 체질을 먼저 가린 뒤 처방을 짓습니다.

닳은 신경계의 건전지를 다시 채워 가듯 그 바탕을 보완해 가는 것이 해건한의원 공황장애 치료의 방향입니다. 경보가 켜지는 문턱이 안정을 찾아가도록 돕고, 피하던 곳으로 한 걸음씩 돌아가는 동안 몸이 버틸 여력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신경계의 취약성을 보완하는 치료 설명 그림
  • 사상의학 체질 감별

    타고난 장부의 강약과 신경계가 쉽게 흔들리는 자리를 먼저 가립니다. 경보가 쉽게 켜지는 쪽인지, 켜진 경보가 늦게 꺼지는 쪽인지에 따라 처방에서 살필 곳이 달라집니다.

  • 건뇌탕, 체질에 맞춘 처방

    해건한의원의 처방 건뇌탕을 바탕으로, 예민해진 감정센서와 경보를 끄는 힘이 함께 안정을 찾아가도록 돕는 방향으로 짓습니다. 긴장할 때 배부터 아파 오는 분은 발효한약으로 장의 상태도 함께 살핍니다.

  • 보름마다 짚는 기록

    전화 상담에서는 발작 횟수만 여쭙지 않습니다. 예기불안이 하루에 얼마나 머물렀는지, 피하는 곳이 지금 어디까지인지도 함께 여쭙고 다음 진료에 참고합니다.

진료는 이렇게 이어집니다

  1. 충분히 듣는 첫 진료증상이 시작된 때와 상황, 잠과 소화, 드시는 약까지 다 말씀하실 때까지 듣습니다.
  2. 사상의학 체질 감별체질과 장부의 강약, 신경계가 약한 자리를 살펴 처방의 방향을 정합니다.
  3. 체질에 맞춘 처방건뇌탕을 바탕으로 그 사람에게 맞게 짓고, 필요하면 발효한약으로 장의 상태도 살핍니다.
  4. 보름마다 전화 상담치료 중의 변화를 여쭙고, 처방은 다음 진료에서 함께 살핍니다.

3 · 증상

공황장애 증상, 왜 위험하지 않은 곳에서 몸이 먼저 놀랄까요?

공황장애는 불안장애의 한 종류로, 증상이 갑작스럽고 뚜렷해 따로 이름 붙인 병입니다. 성격이나 마음만의 문제라기보다, 타고난 신경계의 체질적 취약성에 스트레스나 생활환경의 부담이 겹치면서 불안에 반응하는 불안센서(편도체)가 과열되고 그 센서를 제어하는 불안제어장치(전전두피질)의 힘이 약해진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러면 위험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경보가 한꺼번에 울리면서 발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발작 때의 몸 증상은 교감신경이 갑자기 과활성되면서 혈액과 에너지가 심장과 상체로 과도하게 몰리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발작이 지나간 뒤에도 몸은 또 올까 봐 경계를 풀지 못하고, 그 긴장이 생활 반경을 좁히는 쪽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몇 가지 증상만 오는 분도 있고, 시간이 지나면서 발작보다 예기불안이 더 커지는 분도 있습니다.

취약한 자리가 사람마다 달라, 같은 공황장애라도 누구는 심장과 가슴으로, 누구는 숨막힘으로, 누구는 어지럼이나 낯선 느낌으로 드러납니다.

발작이 올 때, 몸에서

교감신경이 갑자기 과활성되면서 혈액과 에너지가 심장과 상체로 과도하게 몰리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 심장 두근거림

    심장이 갑자기 세고 빠르게 뜁니다. 경보가 울리면 몸은 위험에 대비해 심장으로 에너지를 몰아 주는데, 위험이 없는 상황에서 이 반응이 한꺼번에 일어나면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그 두근거림을 큰 병의 신호로 읽으면서 불안이 더 커지는 고리가 생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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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슴 답답함과 조임

    가슴이 조이거나 꽉 막힌 듯 답답합니다. 상체로 에너지가 몰리면서 가슴 주변 근육이 긴장하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다만 처음 겪는 가슴 통증은 공황장애로 넘기지 마시고 심장 검사부터 받으셔야 합니다.

  • 숨막힘

    숨이 막히거나 공기가 덜 들어오는 느낌이 듭니다. 이는 자율신경계와 관련된 증상으로, 신경계의 유연성이 떨어져 호흡을 편하게 조절하지 못하는 것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숨을 더 들이마시려 애쓸수록 손발 저림과 어지럼이 심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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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열감과 식은땀

    얼굴로 열이 확 오르거나 식은땀이 납니다. 에너지가 상체로 쏠리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 어지럼

    어지럽고 쓰러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심장과 상체로 에너지가 몰리면서 배분이 흔들리는 것과 관련이 있고, 그 느낌 때문에 어디서든 앉을 곳부터 찾게 됩니다.

  • 손발 저림과 떨림

    손발이 저리고 몸이 떨립니다. 비상모드에서 근육이 갑자기 긴장하고 손발 쪽 에너지가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것과 관련이 있고, 숨을 몰아쉬면 더 심해지기도 합니다.

발작이 올 때, 마음에서

불안센서가 과열된 상태에서 몸의 작은 변화까지 큰 위험으로 읽히면서, 감각과 생각까지 흔들릴 수 있습니다.

  • 낯선 느낌(이인감)

    내가 내가 아닌 것 같거나 주변이 꿈처럼 느껴집니다. 어떤 느낌이 자신의 느낌이 아닌 것처럼 느껴지는 감각 이상으로, 경보가 한꺼번에 울릴 때 감각이 잠시 흐트러지면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미쳐 가는 게 아닐까 걱정하시지만 공황장애에서 함께 나타날 수 있는 증상 가운데 하나입니다.

  • 죽을 것 같은 두려움

    이러다 죽을 것 같고 통제를 잃을 것 같은 공포가 몰려옵니다. 불안센서가 몸의 변화를 큰 위험으로 읽고, 그 경보를 확인하고 꺼 줄 불안제어장치가 약해진 상태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발작이 지나간 뒤, 생활에서

발작이 지나가도 불안센서는 그때를 위험으로 기억하고, 몸은 경계를 풀지 못하면서 생활 속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예기불안

    발작이 없는 날에도 또 올까 봐 걱정합니다. 경보가 꺼진 뒤에도 센서가 예민한 채로 남아 작은 두근거림까지 신호로 읽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하루의 많은 시간을 몸을 살피는 데 쓰게 되면서 일과 쉼이 함께 흔들리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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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하는 곳이 늘어남

    발작이 났던 곳이나 쉽게 빠져나오기 어려운 곳을 피하게 됩니다. 피할수록 그곳을 무사히 지나 본 경험이 쌓이지 않아, 발작이 줄어든 뒤에도 그곳만큼은 여전히 위험하게 느껴지는 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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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 있기 어려움

    혼자 있거나 멀리 나가는 일이 두려워 늘 동행을 찾게 됩니다. 도움을 받기 어려운 상황 자체가 불안센서를 깨우는 것과 관련이 있고, 가족의 일상까지 함께 묶이기도 합니다.

결국 공황장애의 핵심은 발작 하나가 아니라, 위험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쉽게 켜지는 경보와 그 경보를 꺼 주는 힘 사이의 균형에 있습니다.

공황장애는 이런 증상으로 나타납니다

공황발작은 아래 증상 가운데 여러 개가 예고 없이 한꺼번에 몰려와 몇 분 안에 가장 심해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황장애에서는 발작보다 그 뒤에 남는 예기불안과 피하는 생활이 더 오래 일상을 붙잡기도 해요. 개수로 진단하는 것은 아니고, 진료 때 함께 짚어 볼 출발점입니다. 해당하는 것을 눌러 보세요.

발작이 올 때 나타날 수 있는 증상

발작이 지나간 뒤 이어질 수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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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의 발작만으로 공황장애라고 보지는 않습니다. 발작이 예고 없이 되풀이되고, 또 올까 하는 걱정이나 피하는 행동이 이어질 때 공황장애 가능성을 살펴봅니다. 해건한의원은 발작의 횟수와 함께 예기불안이 하루에 얼마나 머무는지, 피하는 곳이 얼마나 넓어졌는지를 같이 봅니다.

먼저 확인하실 것

처음 겪는 가슴 통증이거나 심장 질환이 있다면 공황장애로 넘기지 말고 심장 검사부터 받으세요.

4 · 생활에서

치료와 함께 생활에서 해 볼 수 있는 것

발작이 오는 몇 분과 그 사이의 하루, 두 때를 나눠 준비해 두면 덜 막막합니다.

  • 앉고, 길게 내쉬기

    발작이 오면 안전한 곳에 앉거나 기대고, 코로 넷을 세며 들이쉬고 입으로 여섯을 세며 내쉬어 보세요. 숨을 더 많이 들이마시려 하면 손발 저림과 어지럼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 지금의 감각 하나 붙잡기

    발바닥이 바닥에 닿는 느낌, 손에 쥔 물건의 온도처럼 지금 느껴지는 감각 하나에 주의를 두세요. 발작과 싸우려 할수록 긴장은 더 올라가기 쉽습니다.

  • 피하던 곳은 한 칸씩

    한 번에 되찾으려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지하철이라면 역 입구, 개찰구, 한 정거장처럼 잘게 나눠 한 칸씩 가 보고, 힘들면 한 칸 뒤로 돌아와도 괜찮습니다.

  • 카페인과 술은 줄이기

    커피와 에너지음료는 두근거림을 만들어 발작 전 느낌과 비슷해질 수 있습니다. 술로 긴장을 누르면 술이 깨는 동안 불안이 다시 올라오기 쉽고요.

  • 가족은 곁에서 같이 숨쉬기

    억지로 데려가거나 괜찮다고 다그치기보다, 한 칸씩 함께 가 주고 불안해할 때 옆에서 같이 천천히 숨을 쉬어 주시는 편이 도움이 됩니다.

5 · 자주 묻는 질문

궁금하신 것들

공황발작인지 심장 문제인지 어떻게 구분하나요?

처음 겪는 가슴 통증, 팔이나 턱으로 번지는 통증, 숨이 많이 차고 식은땀이 나는 증상은 심장 문제에서도 똑같이 나타납니다. 이럴 때는 공황장애라고 넘기지 마시고 바로 119나 응급실에서 심장 검사부터 받으세요. 평소 심장 질환이나 고혈압이 있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심장 질환 같은 다른 원인이 없는지 검사로 확인한 뒤에야 공황장애로 보고 치료 방향을 잡습니다.

발작이 올 때마다 꺼내 먹는 한약인가요?

그렇게 쓰는 약은 아닙니다. 발작이 없는 날에도 꾸준히 드시면서 몸의 바탕을 살피는 약이라, 보름마다 전화로 그 사이의 긴장과 잠, 소화가 어땠는지 여쭙고 다음 진료에 참고합니다. 드시다가 두근거림처럼 불편한 느낌이 있으면 참지 마시고 바로 말씀해 주세요.

먹고 있는 정신과 약을 유지하면서 한약을 시작할 수 있나요?

함께 드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약을 끊고 오실 필요는 없고, 드시는 약 이름과 하루 용량을 알려 주시면 처방을 맞추는 데 참고합니다.

정신과 약은 갑자기 끊으면 불안이 크게 흔들릴 수 있어요. 임의로 줄이거나 끊지 마시고, 조절이 필요하면 처방한 담당 의사와 상의하세요.

치료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치료 기간은 사람마다 달라 미리 약속드리기 어렵습니다. 보통 3~6개월을 한 단위로 경과를 살피며 이어 가고, 공황장애를 겪어 온 기간과 피하는 곳이 얼마나 넓어졌는지, 지금의 생활에 따라 첫 진료에서 함께 정합니다.

발작이 뜸해졌는데 치료를 계속해야 하나요?

발작 횟수가 줄어도 예기불안과 피하는 곳은 따로 확인해야 해서, 마무리 시점은 보름마다 상태를 보며 함께 정합니다.

처음 발작이 왔던 날부터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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